1탄에 이어서 2탄에서는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제 경우에는 서울 위주로 결혼 후 약 3-4년을 계속 알아봤고 애가 태어나서 주변 환경이나 학군 그리고 역세권 위주로 소형 아파트 위주로 봤습니다. 지금 생각하면 3-4년전에 살 수 있었던 소형 아파트를 못 산부분이 굉장히 아쉬웠는데요.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작년 초 경에 이제는 사야겠다라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. 다행히 지금은 사고 나서 좀 올라서 잘 샀다라고 생각했는데 제 경험상 팁을 드리면 1. 사고자 하는 집의 예전 가격은 참고용으로만 하고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추천합니다 2. 제 경우에는 신규 분양은 일단 포기했고 가능성 있는 동네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도 향후 20년 뒤를 보고 그 동네의 가치 판단이 중요해 보입니다 3. ..